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인기 메탈더 (문단 편집) ===== 갑주 군단 ===== [[파일:yoroi log.jpg]] 개조 수술로 강화된 사이보그 및 강화복을 입은 인간으로 구성된 군단. 원래는 인간이라는 설정으로 가끔 본 얼굴의 모습을 가끔 드러낼 때도 있다. 검술이나 창술을 시작으로 하여 다양하고 특수한 무예에 능통한 강자가 여기에 많이 속한다. 이야기 중반에서 대부분의 군단원이 전멸하게 된 뒤에는 폭혼이었던 츄보을 시작으로 일부 군단원과 동형의 갑옷을 장비한 2대째의 군단원들도 보충요원으로써 등장하고 있다. * '''개성 쿨긴 (凱聖クールギン)''' 성우는 모리 아츠오. 네로스 군단의 대간부이자 실세이다. 네로스 군단 내 갑주 군단을 이끌고 있으며, 계급은 개성. 은빛의 갑옷과 철가면으로 몸을 감싼 검사이며 두뇌적인 싸움과 전략의 대가이며 갓 네로스의 심복으로 제국 내에서도 무게를 두고 있다. 명확한 년수는 언급되지 않았지만,작중에서의 회상에서 최소한 10년 이상 전부터 네로스 제국에 소속된 것이 언급되고 있다. 1화에서 메탈더에게 첫 패배를 안겨줬으며 검술의 달인이다. 참고로 가면 속에 또 하나의 가면을 쓰고 있는데 사실은 갓 네로스의 카게무샤임을 숨기기 위한 장치이다. 갓 네로스(키리하라 코조)가 부재 시에 그의 대역을 맡고 있으며, 네로스 군단 내에서 가장 충성심이 강한 부하이다. 후반부 갓 네로스의 명령으로 미인 비서 K, S와 함께 고스트 뱅크 내에서 자폭, 사망하였다. * '''호장 타그스키 & 호장 타그스론 (豪将タグスキー & 豪将タグスロン)''' 유년기 때부터 형제가 모두 갓 네로스에게 거두어져 자라서 반역자의 처분을 주임무로 한다. 형인 타그스키는 자신가이기는 하지만 냉정한 성격이기도 하며 야규신음류의 유파를 만든 야규 세키슈사이 무네요시의 검술을 철저히 배우고 있으며 베는 공격을 특기로 야규 신음류 토네이도 검을 필살기로 하고 있으며 왼손에 장비한 샷 암, 왼발에 수록되어 있는 단검을 견제로 사용할수도 있다. 동생인 타그스론은 형과는 대조적인 혈기 왕성한 성격이며 겐페이 시대때에 실존했던 나기나타의 달인인 미이데라 아키히데의 장도술을 연마하고 있다. 또 작중에는 반영되지 않았지만 설정상은 형제가 협력하여 에너지를 방출하고 나서 주위에 먹구름과 번개를 불러들이는 것이 가능하다. 동생인 타그스론은 25회에서 메탈더와의 사투 끝에 메탈더의 필살기술인 메탈 호닛과 스크류 본바의 연속 공격을 받고 사망했으며 형인 타그스키는 26화에서 동생의 원수를 갚기위해서 메탈더에게 도전하지만 함정으로 자신이 매설한 지뢰지대로 내던져져 폭사했다. * '''폭혼 츄보 (暴魂チューボ)''' 갑옷을 입은 무사풍의 검사. 타그스키 형제 대신에 사실상 쿨긴의 오른팔을 행세하고 있었다. 허리의 칼을 비롯한 투구의 장식에서 뺀 수리검과 표창등 각종 무기를 사용한다. 평소부터 단련을 거르지 않은 제국 제일의 무인이며 동료에게 지명된 아그미스 1호에게서 경의와 호의를 가지고 대하기도 한다. 또한 다른 군단원으로부터도 경의을 표하고 있는 존재이기도 하다. 19화에서 고스트 뱅크로 통하는 게이트를 지상에 방치하는 바람에 츠루기 류세이와 스프링거의 침입이라는 사태를 자초하여 스스로 그 부주의의 책임을 지고 메탈더에게 일대일의 싸움을 걸지만 메탈더의 필살기인 메탈 토네이도로 폭사한다. * '''폭혼 히드맨 (暴魂ヒドーマン)''' 중장갑의 사이보그. 철퇴와 칼을 무기로 있다. 네로스 제국에서는 따를 자가 없을 정도의 극악무도한 성격으로 약자를 괴롭힌다. 그리고 그 비명소리에 쾌감을 느낀다는 가학적인 성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일본 은행의 지하금고에서 금화를 낚아채는 골드 작전을 진행 시키려다가 작업원인 타도고로에 의해서 이 계획이 알려지면서 그와 그의 일가족을 살해하려 계획한다. 그리고 갑자기 나타난 벤 K에게 구조된 메탈더와의 재결전에서는 레이저 암을 맞고 두동강이 나고만다. * '''웅투 바록 (雄闘バーロック)''' 배우겸 슈트액터는 야마다 카즈요시.[* 메탈더의 슈트액팅도 겸하고 있다.] 은빛의 가면이 특징인 전사. 사슬낫이 무기로 이것을 연결한 발전기에서 발생시킨 고전압을 발생시키는 전법을 사용하고 있다. 정정당당한 싸움을 절대의 신조로 삼고 있으며 그 진지한 성격 때문에 군단장 쿨긴의 신임도 매우 두텁다. 원래는 올림픽 10종 경기의 후보 선수였으나. 현역시절 올림픽의 출전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라이벌에게 도핑의 누명을 씌우고 이로 인해서 라이벌을 자살로 내몬 과거를 가지고 있다. 그 후에는 심한 죄의식으로 인해서 시달리는 자신을 경멸하는 나날을 보내다가 네로스 제국의 초청으로 요로이 군단에 가입하게 된다. 전술한 신조도 그의 어두운 과거에 기인한 것이며 극중에서는 코가 박사의 조수였던 오오타 박사의 신병을 둘러싸고 몬스터 군단원과 대립한결과 배신자의 오명을 쓰고 숙청의 대상이 되어버린다. 메탈더와의 일대일 승부를 벌인 이후 그들을 놓친 기갑군단의 포격으로 인한 직격탄을 맞고 장렬하게 산화한다. * '''웅투 워커 (雄闘ウォッガー)''' 수중전을 잘하는 전사. 무기인 거대한 작살은 전격을 발하며 이를 회전시켜서 발생시키는 모래 폭풍으로 공격한다. 악랄한 성격으로 쿨긴의 조언을 자신 나름대로 해석하고 여자 노예를 경투사 견습인 마돈나로 거둬들여 그녀와 함께 메탈더를 폭살하려 했다. 스프링거의 힘에 의해서 폭파작전에 실패하고 레이저 암으로 일도양단 된다.[* 이때의 묘사를 보면 이상하게도 안의 착용자 없이 갑주만이 부서지는 연출이 나오는데, 이에 대해서 [[리빙 아머|어느 극악인의 영혼이 워커의 갑옷에 깃든게 아닌가라는 해석이 있다.]] ] * '''웅투 워커 II (雄闘ウォッガーII)''' 27화에서 고리곤 포획 작전에 투입된 신참의 군단원. 무기는 초대와 똑같지만 갑옷의 색깔이 녹색으로 있며 입 주위의 형상에도 차이가 보인다. 신참이면서 갑자기 웅투의 자리에 오르고 갓 네로스의 배려로 첫 공을 세우는 기회가 주어졌지만 메탈더와의 싸움 끝 메탈 본바를 받고 패퇴했다. 고스트 뱅크 방어전에서는 동형의 군단원도 등장한다. * '''폭투사 로빈켄 (爆闘士ロビンケン)''' 미채색의 아머를 입은 게릴라전의 달인. 아이언 너클과 대형 나이프가 무기. 권총을 장비하고 폭약, 트랩의 취급에도 뛰어나다. 고지식한 성격에서 메탈더 타도를 하고 있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4군단 대항 운동회에 당시에는 갓 네로스에게 정면으로 반박하기도 했다. 나중에는 갓 네로스의 명을 받고 메탈더를 꾀어내는 임무를 단독으로 실행하여 UFO의 사진을 찍은 타케시 소년을 유괴하고 메탈더를 운동회의 최종관문으로 까지 유인했다가 1대1의 싸움 끝에 레이저 암을 받고 패퇴했다. * '''폭투사 가라드 (爆闘士ガラドー)''' 경투사·영을 지휘하는 둔갑술의 달인. 미행의 그림자라는 별칭을 갖고있다. 패배의 원한을 잊지 못하는 집념이 강한 성격이지만 부하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상관이라는 일면도 있다. 위즈덤의 미끼로 부하가 전사했을 때는 분노와 슬픔을 드러내고 있다. 검과 자루가 가늘고 짧은 창, 칼 던지기의 취급에 능숙하며 입에서는 화염을 토한다. 후에 마술사 가라드를 자처하며 히키타 텐코의 조수로서 잠입하고 탁월한 변장, 매직을 구사하고 싸우고 있다. 그 뒤에도 동형의 갑옷을 이어받은 2대째가 자주 등장하며 톱건더의 추격이나 고스트 뱅크 방어전 등에 참여하고 있다. * '''격투사 벤K (激闘士ベンK)''' 배우겸 슈트액터는 세키 히로시.[* JAC 소속의 배우겸 슈트액터로, [[세계닌자전 지라이야]]에서의 출연 이후에 행방이 묘연해졌다.] 무사시보 벤케이의 능력을 가진 괴력을 자랑으로 하는 전사. 해머와 등에 장비한 한쌍의 낫을 무기로 한다. 동물을 한손에 죽이는 살생에 아무렇지도 않는 성격이었지만 메탈더와의 대결을 거치면서 전투 불능으로 몰리면서 목숨을 구한다. 이를 계기로 개심하고 제국을 떠나고 속죄 때문에 전국각지를 순례했다. 13화에서 재등장 때도 승려복과 삿갓을 쓴 순례자 차림으로 메탈더의 앞에 나타난다. 메탈더과 함께 타도코로 부자를 구해내기 위해서 석장을 무기로 경투사 영 부대와 그대로 사투를 벌이지만 마침내는 장렬한 최후를 맞는다. * '''격투사 쟈무네 (激闘士ジャムネ)''' 복싱을 장기로 하는 전사. 양손에 장비하는 특수 글러브는 로켓 펀치식으로 발사되어 상대를 추적하여 놓치지 않는다. 또한 발차기 기술도 뛰어나지만 그 발이 약점이기도 하다. 몬스터 군단의 강화를 위한 인공 반딧불 작전을 지휘하고 메탈더와의 대결 끝에 메탈 봄버를 맞고 패배한다. 가라드와 마찬가지로 이후에도 동형의 갑옷을 물려받은 2대째가 종종 등장하여 톱건더, 츄보와 함께 고스트 뱅크 방어전 등에 참가하고 있다. * '''중투사 무키무키맨 (中闘士ムキムキマン)'''[* 담당배우는 1944년생으로 본명은 츠시마 세이치이며 본업은 오와라이 게닌이라고 한다. 아오모리현 키타츠가루 군 태생이며 게닌으로써의 예명인 무키무키맨을 극중의 배역으로 활용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1970년대 중순부터 보디빌더로써로 활약한 바가 있어서 근육을 이용한 개그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사람이다. 이 사람의 코미디로 제일 유명한 것은 1978년에 빅터 레코드에서 발매한 무키무키맨의 체조라는 음악에 맞추어서 추는 헬스동작을 이용한 근육춤이 있다.] 요로이 군단에는 몇 안되는 인간형의 전사. 서양풍의 의상과 단련된 육체가 특징으로 이를 활용한 프로레슬링 기술을 장기로 삼아 무키무키 버스터라는 필살기를 가진다. 후후츄우와 콤비로 야단법석을 떠는 것과 술을 좋아하고 자신 과잉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실력이 수반되지 않고 작중에서도 별 전과를 거두지 못하고 8화에서 강판당했다. 원래는 후후츄우와 콤비를 이루는 것까지는 상정되지 않았고 어디까지나 최하급의 말단간부로 이미지 되어 있었다고 한다. * '''중투사 후후츄우 (中闘士フーフーチュウ)'''[* 1957년 4월 3일 와카야마 현 출생의 실제 프로레슬러 출신으로 본명은 코타니 카즈미. 본래 유도선수와 씨름선수를 거쳐서 1994년에 프로레슬링계에 입문하였으며 원래 링네임은 타이코쿠후쿠 벤케이 (大黒坊弁慶)로 활동하였다. '''참고로 초인기 메탈더에 출연했을 당시에는 아직 프로레슬러가 되기 전인 한참 전인 30세의 나이'''였으며 이때는 씨름선수 시절을 하고 있었을때 프로듀서의 권유로 참여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무키무키맨과 마찬가지로 갑주군단에서 몇 안되는 인간 전사. 거구이자 호쾌한 성격이며 화를 내면은 머리 부분이 대분화하면서 불꽃을 내뿜는다. 작중에서는 쓰이지 않았지만 소형 활도 무기로 삼고 있다. 소심하고 불성실한 성격이며 단짝인 무키무키맨과 실력은 낮다. 이쪽도 그와 함께 8화에서 자취를 감췄다. [[파일:attachment/초인기 메탈더/Light_Shadow.jpg|width=250]] * '''경투사 영 (軽闘士 影)''' 본작의 등장하는 네로스 제국의 [[전투원(특촬물)|전투원]]. 쿨긴 직속 전사이며, 그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닌자형 상급 전사. 그의 명령으로 다른 군단원들에게 바견을 나가서 항상 집단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겉모습은 일반 경투사의 것을 베이스로 하여 카게무사 등 닌자적인 요소가 담겨 있다. 주무장은 무기도 하이테크 수리검이나 검과 장도이며 거기에 전자로프 등을 장비하고 광학 미채커버로 자취를 감춘 기습을 장기로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